[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빅뱅 탑이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탑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아티스트 마크 그로찬의 작품과 그의 셀카다. 앞서 탑은 예술품 수집이 취미라고 밝힌 바 있다.
탑은 지난해 2월 의무경찰에 합격했지만,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고 의경 신분을 박탈당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다. 탑은 SNS 활동을 단절하며 자숙을 보이는 듯 했지만 갑자기 SNS 활동을 시작해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탑은 빅뱅의 멤버로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로 데뷔했다. 현재 탑은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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