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류현경이 ‘죽어도 좋아’ 속 워킹맘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1일 오후 KBS2 방송된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스페셜 편에서는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죽어도 좋아’는 평일 아침, 출근길, 업무과다, 워킹맘의 비애, 악덕 상사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부르는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죽어도 좋아’ 류현경 사진=‘죽어도 좋아’ 스페셜 방송캡처
극 중 최민주 역을 맡은 류현경은 첫째 아이를 키우며 둘째를 임신한 워킹맘으로 등장한다. 그는 “실제로 임신하신 분들의 몸처럼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굉장히 무겁고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워킹맘이니까 어려울거야’라며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들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에 이루다 대리 역의 백진희가 모진 말을 퍼붓는 악덕 상사 백진상(강지환 분)에 대신 사이다 발언을 하는 모습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