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죽어도 좋아’ 공명이 재벌 3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스페셜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공명은 “처음 대본을 받고 강준호 역에 ‘아 내꺼다. 찰떡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오피스 드라마 ‘죽어도 좋아’ 공명 사진=‘죽어도 좋아’ 스페셜 방송캡처
그는 극 중 강수찬(김기현 분) 회장의 손자인 재벌 3세 강준호 대리로 등장한다. 역할에 대해 공명이 “여유롭고 뻔뻔한 캐릭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기를 하면 할수록 너무 재미있다. 어려운 점은 갈수록 내 모습은 사라지고 강준호 캐릭터에 완벽 빙의됐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