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 ‘쿵푸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송영길, 정승환, 김수영, 홍현호, 심문규가 의기투합해 만든 새 코너 ‘쿵푸허술’을 공개한다.
짤막한 장들로 구성된 ‘쿵푸허술’은 무림고수에게 무술을 전수받는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기승전결이 있는 탄탄한 스토리에 무협이라는 소재를 재치 있게 담았다. 빠르게 진행되는 전개와 빵 터지는 몸놀림은 한 편의 컷툰을 연상케 한다.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 '쿵푸허술'을 선보인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아울러 무협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액션과 허를 찌르는 개그 포인트들은 과거의 향수와 병맛 코드를 적절히 혼합해 유쾌함을 전달한다. 송영길은 이에 대해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인 병맛 코드와 우리 때 보고 자랐던 무협 감성을 적절하게 조합해 코너를 짰다. 시청자 분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들고 나왔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