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3년 만의 단독콘서트…여전한 가창력+재치 있는 입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린의 단독콘서트 ‘린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10’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린의 단독콘서트 ‘린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10’가 열렸다. 3년만의 단독콘서트였다.

이날 린의 단독콘서트에는 140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 달 발매된 린의 10집 앨범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아울러 가수 린이 걸어온 음악의 길을 되짚어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한 시간이었다.

사진=325이엔씨
린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여전했다. 이어 린은 방송에서는 보지 못한 진솔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재치 있는 입담도 선보였다. 그는 ‘엄마의 꿈’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공연 말미 앵콜 때는 관객들이 깜짝 준비한 플래카드가 공개됐다. 감동한 린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창했다.



린은 오는 12월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대구 공연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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