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최신식 신축구장 발표…2023년부터 사용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가 2023년 최신식 홈구장을 갖는다.

닛폰햄 주식회사는 5일 일본 삿포로에서 닛폰햄 파이터스의 신축구장 건축을 공식 발표했다.

닛폰햄의 새 구장은 홋카이도 볼 파크(가칭)으로 키타 히로시마시의 종합운동공원 부지에 2020년 봄 착공한다.
닛폰햄 파이터스의 새 홈구장 조감도. 사진=닛폰햄 파이터스 홈페이지
2023년 1월 준공해 닛폰햄 파이터스가 2023시즌 NPB리그부터 새 홈구장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연 면적 10만㎡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개폐식 지붕 천연 잔디 구장이다. 3만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총 공사비는 약 600억엔(약 5958억원)이다.



신축구장은 필드 외에도 천연 온천이 있으며 주변에는 글램핑 등 상업시설이 정비된다.

닛폰햄 파이터스의 신축구장 유치에 성공한 키타 히로시마시는 “홋카이도의 새 상징이 될 공간으로 많은 살마에게 꿈과 흼아을 주는 멋진 야구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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