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미나의 행동에 불만을 표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윤현민 분)은 점순이(미나 분)의 행동에 분노를 드러냈다.
이날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은 점순이에게 “아래층에 내려갔다 왔느냐”며 “밑에서 무슨 사고 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미나의 엉뚱한 사고에 분노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 캡처
점순이는 “화장실을 썼다”면서 “먹을 게 있기에 조금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옥남이 타박하자 “아버지일지도 모른다면서 그 정도도 이해 못하냐”고 되물었다. 선옥남은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니 그렇다”고 했다. 그사이 정이현은 점순이 화장실에 변을 누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것과 한 솥 가득했던 카레를 모두 먹어 치운 것을 발견하고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분노했다.
선옥남은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점순이를 데리고 조봉대(안영미 분)을 찾았다. 조봉대는 요술을 부려 선옥남과 점순이의 거처를 마련해줬다.
김금(서지훈 분)은 정이현에게 전화했다. 그는 정이현의 집에 들렀다. 정이현은 “오늘도 내 방에서 잘 거냐”면서 “손님이 누구기에 그러냐”고 물었다. 김금은 선옥남이 찾아온 것을 확인하고 전화를 끊었다.
선옥남은 새로운 거처가 생긴 것을 알리며 “두고 간 짐이 있어 왔다”고 말했다. 김금은 그를 위해 사온 몸빼바지를 건넸다. 바지를 입어본 선옥남은 “내 평생 이렇게 다리가 길어 보인 적은 없었다”며 만족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