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이번엔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다?..도대체 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오늘만 사는 직장인 백진희가 유치장에 갇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려낸다. 동명의 인기 웹툰 ‘죽어도 좋아♥’의 유쾌함을 배가시켜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오늘(7일) 첫 베일을 벗는다.

사진 속 포착된 백진희는 막 퇴근한 듯한 비즈니스룩 차림으로 지옥철이 아닌 경찰서의 유치장에 갇혀 있어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죽어도 좋아 백진희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 백진희가 스펙타클한 상황을 겪으며 창살 사이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첫 방송부터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격렬한 표정으로 유치장에서 나가길 갈구하는 그녀의 처절한 모습은 왠지 모를 웃픈(?) 웃음까지 안기며 코믹살벌한 분위기를 조성, 순탄치 않은 그녀의 오피스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과연 그가 범죄자들만 갇히는 유치장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또 이마저도 하루가 반복되는 타임루프와 연관된 상황일지 점점 궁금증이 쌓여간다.

7일 방송되는 ‘죽어도 좋아’를 통해 강지환과 백진희의 오피스 전쟁이 시작된다. 밉상 끝판왕 팀장인 강지환의 실체와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대리 백진희가 겪는 타임루프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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