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강민국은 광주제일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NC에 1차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4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3시즌 동안 생활한 후, 2017년 상무에 입대해 2018년 9월까지 군 복무를 마쳤다. 강민국은 2018시즌 퓨처스리그에서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70안타 8홈런 50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NC와 kt가 강민국, 홍성무를 주고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숭용 kt 단장은 "내야 백업 자원 보강을 위한 영입이다. 강민국은 공·수·주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특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은 선수다"고 설명했다. 홍성무는 2015시즌 우선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우완투수로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2012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홍성무는 2018시즌 퓨처스리그 17경기에 나서 1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8.80을 기록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직구와 변화구 구위가 좋은 오른손 투수 자원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성장해 우리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무는 15일 NC 'CAMP 1'에 합류한다. 강민국은 14일 수원 위즈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활 및 회복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