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킴펨베 성우 변신…‘스파이더맨 더 유니버스’ 악역 맡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첼시)와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파리생제르맹)가 ‘성우’로 변신한다.

소니 픽쳐스는 “지루와 킴펨베가 내달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 프랑스 더빙판 성우로 출연한다”고 14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지루와 킴펨베는 스파이더맨과 싸우는 악역의 목소리를 담당한다. 지루는 그린 고블린 역을, 킴펨베는 스콜피온 역을 맡는다.
올리비에 지루(왼쪽)와 프레스넬 킴펨베(오른쪽).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지루와 킴펨베는 프랑스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도 포함됐다.

프랑스는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네덜란드전, 21일 친선경기 우루과이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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