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이 아이들을 위해 악플러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송종국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일로 의도치 않게 검색어 1위를 하게 됐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았던 부분들이 많다. 가정사라는 건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이들과 1주일에 2~3번 정도 만나며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왕래하며 유대감을 쌓고 있다.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러니 일부의 악플러분들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3’에서는 본명 박연수로 배우 활동을 재개한 박잎선과 송지아, 송지욱 가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아는 아빠 송종국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고, 박잎선은 아이들을 위해 전 남편 송종국이 사는 근처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하 송종국 심경글 전문
좋지 않은 일로 의도치 않게 검색어 1위를 하게 되네요.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았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정사라는건,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와 아이들은 1주일에 2~3번정도 만나며 등하교 역시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왕래를 하며 유대감을 쌓고 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요. 그러니 부디 일부의 악플러분들도 제 아이들을 생각해주셔서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도 변호사와 함께 검토 중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