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 BJ 율콩, 야외 생방송 도중 성희롱 당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아프리카티비(TV) BJ 율콩이 야외 방송 도중 성희롱을 당했다.

지난 10월 율콩은 야외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낯선 남성으로부터 성적인 질문을 받았다.

당시 택시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야외방송을 하던 율콩에게 낯선 남성이 접근해 “나 한 번 찍어달라”며 말을 걸었다.

율콩이 성희롱을 당했다. 사진=율콩 유튜브
잠시 후 이 남성은 율콩에게 “임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등의 불쾌한 질문을 건넸고 율콩은 당황스러워하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주위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여성이 “왜 어린 아가씨에게 그런 얘기를 하냐”며 면박을 주자 해당 남성은 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후 율콩이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자작 아니냐”며 의심했다.

율콩은 “10월 18일 15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야외방송을 하고 있던 도중 일어난 일이다”라며 “2분 남짓한 영상 만들기 위해 이런 말도 안 되는 자작은 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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