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정우 “걷기 모임 멤버들 반응? 아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정우가 걷기 모임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디어라이프 카페에서 하정우의 ‘걷는 사람, 하정우’ 출간 기념 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걷기 모임 멤버들이 책을 읽었는지’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반반 되는 것 같다. 신청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했다고 하더라”라며 “대부분의 멤버들은 배우들이 3분의 1이다. 나머지는 저랑 일하는 영화 제작사 대표, 어렸을 때 친구들이 전부인 것 같다. 21명 정도가 4년 째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정우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라며 “걷는 것은 너무 좋아서 이 책을 읽지 않으셔도 제목만 보고 걸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걷는 사람, 하정우’에서 하정우는 무명배우 시절부터 트리플 천만 배우로 불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울을 걸어서 누비며 출근하고, 기쁠 때나 어려운 시절에나 골목과 한강 변을 걸으면서 스스로를 다잡은 기억을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이 책에는 ‘배우 하정우가 지금까지 그가 걸어온 길’과 ‘자연인 하정우가 실제로 두 발로 땅을 밟으며 몸과 마음을 달랜 걷기 노하우와 걷기 아지트’, 그리고 걸으면서 느낀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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