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류준열이 여행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JTBC 관계자는 28일 오후 MK스포츠에 “류준열이 ‘트래블러’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트래블러’는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배낭여행이 메인 콘셉트다.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느낀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류준열이 ‘트래블러’에 출연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히든싱어’를 기획한 조승욱 CP와 ‘아는 형님’을 연출한 최창수 PD가 의기투합했으며,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류준열은 지난 2016년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와 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올해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독전’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2019년 개봉을 앞둔 영화 ‘전투’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