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3인방, 놀이기구도 포기한 극적 만남?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3인방이 이산 가방과 극적으로 만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3인방의 한국여행 2일차 일정이 공개됐다.

이날 모로코 친구들은 놀이공원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우메이마는 “모로코에도 놀이공원이 하나 있다. 그런데 이정도로 무섭진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3인방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그러나 모로코 3인방은 갑자기 문자 한통에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알고보니 캐리어가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은 세 사람은 “이 상황 정말 웃기지 않아? 그러나 우리 진짜 시간이 없다”며 들뜬 걸음으로 숙소로 향했다. 기대를 가득 품고 방문을 연 세 사람은 캐리어가 보이지 않자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에 MC 김준현과 신아영이 “이럴 줄 알았으면 놀이기구 더 타고 왔어도 됐을텐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잠시후 짐이 도착하자 세 사람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달려나갔고, 이를 본 김준현이 “우메이마도 저정도로 반가워해줘야 할텐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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