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언더나인틴’ 랩 파트 예비돌들이 댄스 때문에 시련을 겪는다.
오는 12월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랩 파트 예비돌들의 주제곡 무대와 준비과정 모습이 그려진다. 첫 미션의 최종 우승 파트도 공개된다.
랩 파트 주제곡 ‘FRIENDS’(좋은사람)는 떠오르는 신예 벤더스 팀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동요 ‘비행기’를 인용한 재치 있는 가사와 발랄한 느낌이 특징이다.
'언더나인틴' 랩 파트 예비돌들의 시련이 예고됐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예고편 캡처
이날 랩 파트 예비돌들은 난생처음 받게 되는 댄스 수업에 단체로 당황한다. 춤을 아예 추지 못하는 예비돌들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춤을 가르치려 하는 예비돌들이 갈등을 겪는다. 리허설 도중 갑작스러운 사고도 예고됐다. 랩 파트 예비돌들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미흡한 가사 숙지로 지적받은 1위 최수민은 또 위기를 맞는다. 그는 순위결정전 당시 “랩은 자신 있지만 춤은 잘 못 춘다”며 댄스에 약점을 보인 바 있다. ‘저지먼트 데이’에서 본인의 파트를 지켜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