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그라나다 行 기차서 총상?…흔적 없이 사라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정세주(찬열 분)이 그라나다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라나다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탄 정세주는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사진=‘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캡처
그는 마침 목적지가 같은 룸메이트를 만났고, 룸메이트는 도착하면 깨워달라며 잠에 빠졌다. 깜빡 잠이 든 정세주는 그라나다에 도착한다는 알림에 눈을 떴고, 창밖에는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바람이 불어닥쳤다.



정세주가 다급히 기차 문을 열자 누군가 그를 향해 총을 겨눴고, 유리창에는 핏자국이 번졌다. 그러나 그라나다에 도착해 룸메이트가 잠에서 깼을 때 정세주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창문에 핏자국 역시 흔적이 사라졌다.

이때 유진우(현빈 분)가 내레이션으로 “이 청년의 마지막 행적이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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