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아프리카티비(TV) BJ 지오 영상에 등장했다.
지오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르와 함께 노량진 활어회&소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오가 여자친구 최예슬, 미르와 함께 노량진 수신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BJ 지오의 영상에 미르가 등장했다. 사진=오예커플 스토리 유튜브
지오는 미르에게 “많은 팬분들이 궁금해 한다. 소집해제한지 4개월 됐는데 공식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미르는 “선택지를 정하고 계획을 짜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 중인 건 방송을 하면서 형(지오) 것도 보고 예슬씨 것도 보니까 (유튜브가)재밌어보였다”며 “제일 좋은 건 여러 가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거다. 나는 방송을 하면서 브이로그 같은 유튜브를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또 미르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하루하루가 겁난다. 형은 어땠냐”고 지오에게 되물었다.
이에 지오는 “모든 영상들이 우리 일상이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시각에 따라서는 우리는 그러지 않았는데 ‘왜 이거 이렇게 했어요’라는 반응들이 나올 때가 있다”며 “매 영상이 업로드 될 때마다 시험대에 오르는 느낌이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오의 대답에 미르 또한 공감하며 “무서운 게 그거다. 딱 내놨는데 우리는 재밌을까봐 보시는 분들이 불편해하거나 하면 그거에 대해 멘탈이 깨질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 기대보다 걱정이 더 많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