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오늘(3일) 첫 방송 #신하균 #범죄수사물 #19금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하균의 카리스마 열연이 예고된 ‘나쁜형사’가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는다.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가 원작인 ‘나쁜형사’는 역대급 범죄 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불어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까지 믿고보는 라인업으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나쁜형사’ 오늘(3일) 첫 방송 사진=MBC
이 가운데 이날 첫 방송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됐다. BBC 드라마 ‘루터(Luther)’는 영국 범죄 수사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으로 MBC에서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기대를 모았다. 원작을 뿌리로 하되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롭게 다시 태어난 ‘나쁜형사’는 최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탄탄하고 치밀한 스토리와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장르물의 특성을 배가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힘 있는 연출을 예고했다. 더불어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이 더해져 디테일부터 다른 높은 완성도로 스타일리시 감성 액션 범죄수사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의학물, 엑소시즘물 등 소재도 다채로운 다양한 장르 드라마들의 대거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높이 역시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나쁜형사’는 장르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범죄 수사드라마다. 치밀하게 얽히고 설킨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유기적인 짜임새로 연결된 사건들, 여기에 더해진 풍성한 스토리 텔링으로 차원이 다른 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믿보’ 배우 신하균과 박호산, 그리고 2019년 대세배우로 우뚝 성장할 기대주 이설과 김건우, 차선우, 이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나쁜형사’에서 최고의 기대 포인트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가 폭발할 예정이다.

또한 홍은희, 안내상, 류태호, 윤희석, 배유람, 배다빈 등 숨막히는 존재감을 발산할 배우들의 호연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시청포인트로 꼽히고 있는 상황. 나쁜형사 신하균을 중심으로 그와 공조수사를 시작하게 되는 천재 사이코패스 이설, 그에 맞서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할 내부의 적 박호산과 연쇄살인마 김건우, 그리고 한 팀으로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 차선우, 배유람, 배다빈까지 각각 다른 구도를 띄고 있는 이들의 관계에서 느껴질 다양한 케미스트리는 ‘나쁜형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단순히 선과 악으로 대립되는 구도가 아닌,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들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촘촘하게 표현할 대체 불가 존재감의 배우들의 선보일 연기 시너지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리며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MBC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19금 드라마로 관심이 집중됐다. 원작 ‘루터’가 지닌 매력과 캐릭터 특성, 그리고 장르적 재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되, 이를 한국 정서에 맞게 바꾸기 위해 제작진은 치열한 고민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캐릭터간의 서사가 더해지면서 극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촘촘해졌지만, 첫 방송 1-2회는 19금 등급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지상파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첫 방송(1-2회)이 방송 심의 결과 19금 판정을 받았지만 ‘나쁜형사’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사도 불사하는 나쁜형사와 천재 사이코패스의 공조 수사, 그리고 연쇄살인마와의 피할 수 없는 두뇌 게임 등 훨씬 더 강렬해진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다.

한편 ‘나쁜형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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