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입짧은햇님의 유튜브 채널에 "갑자기 놀러온 밴쯔님과 합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밴쯔는 "실례 좀 하겠습니다. 밥 좀 먹을게요"라며 등장했다.
입짧은햇님과 밴쯔가 신개념 합방을 선보였다. 사진=입짧은햇님 유튜브
그는 "저 햇님 누나 방해 안 하려고 먹을 거 사왔다"고 햇님의 방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각자 먹방을 시작했다. 자신의 자리에 앉아 먹방을 끝낸 밴쯔는 햇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입짧은햇님은 "합방이었으면 미리 얘기를 했을 텐데 방송 10분 전에 연락이 왔다"며 "나는 당했다"고 갑작스러운 만남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밴쯔는 이후 해당 영상의 댓글로 "많은분들이 나쁘게 봐주시지않아 다행이에요. 님들 저 가끔 놀러와도 될까요?! 물론 누나가드실건 건드리지않을게요. 저먹을거는 알아서 챙겨오는걸로!"라고 합방 소감을 전했다.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팝업창 같다. 뒤에 앉아서 작게 보이는 게", "신개념 합방이네요. 상을 따로 차리고 준비한 음식을 각자 먹어", "햇님님은 그만 먹으라 그러고 밴쯔님은 누나가 나한테 그럼 안 된다그러고 두 대식가끼리"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