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한외국인’ 이세영이 이소룡 흉내로 상대팀의 정신을 흔들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 10인과 한국인 5인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세영은 누구보다 빠르게 정답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5단계에서 ‘봉수대 4개에 불이 들어오면 어떤 신호를 전달하는 것일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샘 오취리는 “긴급한 상황이다. 적이 왔을 때”라고 말했다. 하지만 MC 김용만은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해달라. 어디를 넘어왔을 때”라고 털어놓았다.
남해, 바다, 계단, 해수면 등 오답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마지막으로 샘오취리는 “국경을 넘어왔다”고 정답을 맞췄다. 이에 이세영은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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