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돌 더 맨 블랙이 출연한 ‘고벤져스’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음악방송 활동 중인 더 맨 블랙이 열연한 웹드라마 ‘고벤져스’가 코미카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1등을 차지해 재조명되고 있다.
글로벌 웹툰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코미카는 연말을 앞두고 회원들을 상대로 ‘기존 웹드라마 중 웹툰화 되었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투표 이벤트를 개최했다. 국내 회원 수 약 250만 명을 자랑하는 코미카의 투표 결과 ‘고벤져스’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더 맨 블랙 출연 ‘고벤져스’ 인기 사진=스타디움 제공
‘고벤져스’는 멀티테이너 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K) 10명의 멤버(고우진, 강태우, 신정유, 이형석, 엄세웅, 윤준원,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일상 속 판타지를 소재로 방과 후 체육관에서 주인 없는 휴대폰을 발견한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의문의 어플로 인해 초능력을 갖게 되는 판타지 코믹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코미카에서 진행한 이벤트는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회원들을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총 투표 참가자수 350만명 중 18만 2000명이 ‘고벤져스’를 선택했다. 코미카 측은 "고벤져스 라는 트렌디한 제목과 고등학생들이 초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웹툰 소재로서 다양한 확장성을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더 맨 블랙은 배우와 가수로서 웹드라마, 단막극, 광고, 음악 방송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