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로채널’ 최민수가 디오라마를 취미로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 최민수는 자신의 취미생활인 디오라마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최민수는 무려 4시간 동안 공을 들여 작은 의자를 만들어냈다. 그러더니 “쿠션을 달아야겠다”며 스펀지쿠션을 뚝딱 만들어냈다.
'가로채널' 최민수가 디오라마를 시작한 계기를 소개했다. 사진=SBS '가로채널' 방송 캡처
이어 “우연히 백화점에서 디오라마를 봤다. 혼자 배웠다. 1년 정도 10시간씩 했다. 손도 베이고 아내에게 혼나기도 했다”고 디오라마를 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디오라마는) 내 하루의 기록이다. 닭살스러운 이야기지만 유일하다.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그런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갑자기 “구독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 나 떨고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