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진짜사나이’서 독보적 존재감…오지호 “손 드는 게 버릇”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감스트가 ‘진짜 사나이 300’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무엇이든 먼저 나서는 감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패스트로프 훈련에 나선 감스트는 “유격대라서 자신 있다”라며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로프를 잡고 60cm 위에서 착지하는 연습에 매진했다.

BJ 감스트, ‘진짜사나이’ 출연 사진=‘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에이스 오지호는 “팔 힘이 너무 들어간 것 같다”라고 조언했고, 훈련대에 오른 감스트는 다리를 덜덜 떨었다. 오지호와 비교해서 속도가 현저히 느려 재차 도전했다. 이후 감사노트 발표시간 감스트가 제일 먼저 손을 들고 발표자로 나섰다. 이에 홍석과 오지호가 “손 드는 게 버릇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감스트는 “패스트로프를 무사히 마쳐서 감사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감사드린다. 또 선임들이 가족처럼 대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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