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더 팬’에 등장한 신화 멤버 민우와 에릭이 노휘준 군과 송민재 군을 소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 박정현의 소개로 등장한 뮤지션 유라는 238표를 얻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희열은 이에 대해 “전형적인 보컬은 아니다”면서 “대중은 새로운 유형의 가수를 원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더 팬' 박정현이 추천한 개성파 뮤지션 유라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SBS '더 팬' 방송 캡처
박정현은 “항상 유라의 노래를 가까이서 듣는다. 관객의 입장에서는 처음 봤다. 남다른 순간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정현과 유라는 짧게 포옹을 나눈 뒤 ‘더 팬’ 무대를 빠져나갔다. 이어 퍼포먼스 팀 마지막 참가자가 공개됐다. 노휘준·송민재 군이었다. 이들은 어색하게 자기소개를 한 뒤 “팬이 생기면 싸인을 많이 해주고 싶다”면서 웃었다.
두 사람을 추천한 스타는 신화의 민우와 에릭이었다. 이들은 노휘준·송민재 군에 대해 “엔디의 회사 소속”이라며 “눈에 띄었다. 15살이 되기도 전에 W.O.D(World Of Dance)에서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