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식에 사용한 부케가 고가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오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아내 조수애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있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조수애 아나운서가 든 부케에 주목했다. 배우 고소영과 김정은, 송혜교 역시 결혼식에서 같은 부케를 들었던 것으로 알려진 까닭이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식에 사용한 부케가 화제다. 사진=박서원 SNS
이날 스포츠경향은 한 플로리스트의 말을 인용보도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부케의 가격은 1000만 원대가 맞으며, 100% 수입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아울러 은방울꽃은 꽃대가 얇으며 약한 꽃이기에 손이 많이 가는 재료라는 설명이다.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은방울꽃의 꽃말은 순결과 다시 찾은 행복이다. 덕분에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부케로 자주 사용됐다. 길이는 20cm 안팎이며, 최근 고급향수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