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웹툰작가 기안84와 배우 이시언, 성훈이 카레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0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기안84, 성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그는 사진에 대해 “성훈아, 빨리 먹어. 우리는 다 먹었잖아”라며 “사실 다이어트 중이라 두 그릇째. 가게에서 놀랐다. 어디서 이런 친구를”이라고 익살스러운 설명을 남겼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성훈, 이시언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이시언 SNS
앞서 성훈은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도 뭐든 잘 먹는 모습으로 먹성훈이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카메라 앵글 밖에서도 일관된 그의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아울러 ‘나 혼자 산다’ 속 엉뚱한 매력으로 세 얼간이로 불렸던 기안84와 이시언, 헨리에 이어 성훈이 새로운 얼간이로 영입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일 ‘나 혼자 산다’ 측은 오는 2019년 1월 계획돼있던 태국 포상휴가가 불발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출연진의 스케줄 문제가 이유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