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14일 개인전 개최..“이혼·시련 작품으로 승화”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혼 소송 중인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개인전을 연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너무나 힘든 고통의 시간들 속에서 제게 닥친 이 시련을 예술가로서 아트를 통한 작품들로 승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밤샘작업을 하며 개인전 작품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품 감상과 함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낸시랭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이 개인전 작품을 준비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왕진진(전준주)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지만, 지난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2018 낸시랭 개인전 ‘터부 요기니-헐리우드 러브(Nancy Lang Solo Exhibition Taboo Yogini- Hollywood Love)’는 서울 강남구 갤러리오월에서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진행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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