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박나래, 인간 올라프 변신…2018년 가득 채운 존재감 뿜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예능퀸 박나래가 ‘날 보러와요’에서 ‘인간 올라프’로 변신해 2018년 연말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 출연한 박나래는 선배인 노사연의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함께하며 유쾌하고 훈훈한 즐거움을 선물했다.

노사연의 초대에 반갑게 응한 박나래는 본격적인 파티 코스튬 메이크업에 돌입했다. 그동안 박나래는 김구라, 혁오, 데프콘 등 수많은 이들의 분장을 감쪽같이 해온 ‘분장 여신’임은 물론 친구들과 재미난 파티를 즐기는 자타공인 파티퀸답게 메이크업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평소 뷰티 분야에 관심이 많은 그녀의 깨알 같은 노하우 역시 관심이 집중됐다.

‘날 보러와요’ 박나래 사진=‘날 보러와요’ 방송캡처
먼저 노사연을 위해 특급 루돌프 메이크업을 준비한 박나래는 블랙&화이트&브라운 컬러를 적극 활용,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재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꽃사슴을 표현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블랙스완, 나탈리 포트만 느낌이 난다"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날려 주변을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후 순서를 바꿔 분장을 받을 차례가 된 박나래는 ‘겨울왕국’의 눈사람 올라프 콘셉트에 맞춰 하얀 얼굴에 조금씩 들어간 디테일을 소화, 당근 코 모형까지 착용하며 완벽하게 올라프로 변신했다. 거울을 본 그는 충격에 웃음을 멈추지 않으며 “오늘 파티에 못 간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얼굴이 말라가지고 너무 땅겨요”라며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재미를 안겼다. 명불허전 분장 여신의 수식어를 증명하듯 그녀의 미(美)친 소화력과 리액션이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선,후배 간의 유쾌하고 훈훈한 시간을 만들었던 메이크업 타임 이후,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마친 박나래는 초대 손님인 황제성, 딘딘을 반기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음 주 박나래가 특별히 초대한 한류스타의 등장이 예고돼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박나래는 2018년 연초부터 연말까지 계속되는 미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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