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유쾌한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후기를 전했다.
이승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촬영 첫날로 추정되는 7일 말끔한 차림이던 이승윤이 며칠 사이 콧수염을 달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낸다.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승윤 SNS 아울러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이승윤은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내려들 가, 난 여기 있을게”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이에 대해 “자연인 마지막 회는 이런 모습?”이라며 ‘나는 자연인이다’ 속 자연인들처럼 자연 속에서 살 것을 시사했다.
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승윤은 2012년부터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을 맡아 경로당의 아이돌로 불리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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