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이창용(28)이 품절남이 된다.
이창용은 오는 22일 정오 광주 은혜 교회 대예배당에서 오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2013년 프로에 입문한 이창용은 2015년부터 울산에서 뛰고 있다.
올해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K리그 통산 115경기 4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창용은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예비 신부가 고맙다. 결혼 후엔 가정을 책임지며 좋은 선수이자 좋은 남편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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