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금잔디를 대세 트로트 가수라고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금잔디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연하게 된 것에 감사해하며 첫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금잔디에게 “39살 아니었냐”고 물었다. 금잔디는 “올해 마흔 살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연수는 “‘불청’ 입단 요건을 갖췄다”며 기뻐했다.
금잔디가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한정수는 금잔디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휴게소의 여제”라며 “휴게소의 방탄소년단”이라고 소개했다. 금잔디는 “작년에 한 달 행사 99개 뛰었다”고 밝혀 행사계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정수는 “한 달?”이라고 반문하며 깜짝 놀랐다.
김광규는 금잔디에게 트로트 메들리를 요청했다. 금잔디는 흔쾌히 트로트를 연달아 불렀다. 신이 난 김광규는 어깨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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