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피자집 혹평 “오랫동안 안 팔린 찐빵 맛”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피자에 대해 혹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 골목편에서는 피자집의 점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피자집을 방문해 하와이안 피자와 파지 데 살사 베르데를 주문했다. 17분, 25분 만에 피자가 나왔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에게 “본인이 생각할 때 피자가 몇 점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사장은 “73점”이라며 “소스나 그런 게 신선한 게 없고 똑같지 않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사장은 “다른 음식에 비해 나만의 조형물을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라며 피자집을 오픈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하지만 백종원의 평가는 달랐다. 그는 “손에 발라지죠? 피자에서 어떤 식감이 나냐면 안 팔린 찐빵 맛이다. 덜 익어서 찐득거리는 빵 느낌이다. 이거는 익었는데 습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산지를 까는 이유를 물어봤다. 청소하기는 쉽지만”이라며 질척이면서 찢어지는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은 “사장님 피자 안 드셔봤죠? 드셔봤으면 이걸 안 팔았을텐데”라며 10점을 줬다. 이에 피자집 사장은 “초기엔 많이 먹었죠. 지금은 많이 먹어서 안 먹지만”이라며 당황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