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강지환, 김사희 위해 목숨 걸었다..미래 바꿀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강지환이 김사희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김사희(김현정 역)의 화재 사고 당일인 ‘11월 7일’로 되돌아간 강지환(백진상 역)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든다. 아찔한 구출작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백진상(강지환 분)은 죽은 이루다(백진희 분)를 살리기 위해 타임루프의 공식을 파헤치던 중 타임루프가 전 부하직원인 김현정(김사희 분)과 관련 있음을 알게 됐다. 이후 그녀가 자신 때문에 받은 상처를 모두 알게 된 백진상은 진심 어린 사죄로 김현정의 화재 사고 당일인 ‘11월 7일’로 시간을 되돌려놓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이에 과거로 돌아온 백진상은 문제의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사건 현장에 한걸음에 달려간다고. 특히 혼비백산된 그의 모습이 아찔한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무사히 김현정을 구해내고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벌써부터 심장을 떨리게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그가 얼굴에 잔뜩 재를 묻힌 채 감정을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으로 모습을 나타내 ‘김현정 구출작전’이 성공한 것일지, 아니면 이들에게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알쏭달쏭하게 만든다.



한편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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