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죽어도 좋아’ 강지환과 이루다 사이에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
20일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측은 강지환(백진상 역)과 타임루프로 인해 살아나게 된 백진희(이루다 역)의 재회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분에서 백진상(강지환 분)은 김현정(김사희 분)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했다. 그러자 타임루프가 처음 시작됐던 11월7일로 되돌아갔다. 방송 말미에는 죽었던 이루다(백진희 분)가 다시 살아났다.
'죽어도 좋아' 강지환과 백진희의 재회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제공
하지만 백진상과 이루다의 재회는 감격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20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화기애애함과는 거리가 멀다. 화연한 온도차가 느껴진다. 애달픈 백진상과는 달리 이루다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다. 특히 이루다는 자신을 껴안는 백진상을 향해 의문스러운 눈초리까지 보내고 있다. 이루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에피소드의 ‘죽어도 좋아’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