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이후 결별설…양측 ‘묵묵부답’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21일 오전 한경닷컴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관계가 소원해져 결국 결별했으며, 연말에 각자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천정환 기자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또 한쌍의 연예계 연상연하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1981년생인 홍수현과 1993년생인 마이크로닷은 12살의 나이차에도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사랑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마이크로닷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던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홍수현은 뛰어난 적응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마이크로닷과 케미도 뽐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은 지난달 19일 부모의 20억대 사기 혐의가 불거지자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뿐만 아니라 연인 홍수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집중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 첫 호스트로 출연한 홍수현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논란 이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마이크로닷과 관련된 질문을 받은 그는 “방송에 피해갈까 걱정된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현재 홍수현과 마이크로닷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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