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류수영 “아내 박하선과 10살 차이…도둑놈인가 싶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상이몽2’ 류수영이 박하선과 처음 만났던 순간을 소개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류수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수영은 “2002년도에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를 한 중학교에서 촬영했었다”며 “저는 못 봤지만 당시 아내(박하선)가 그 학교 학생이라 쉬는 시간에 저를 봤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동상이몽2'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 16년 전부터 이어진 인연을 소개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이어 “아내와 10살 차이가 나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내가 도둑놈이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수영은 수준급 사진 실력부터 요리 실력으로 완벽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서장훈이 “주방을 완전 정복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류수영은 “요리를 자주 한다. 장보기와 요리, 설거지까지 제 담당”이라고 대답했다.



아울러 류수영은 “박하선과 썸을 타게 된 계기가 산”이라며 연애 시절 이야기를 대방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다만 류수영은 해당 방송을 통해 그보다 이전의 인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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