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이 ‘써니’와 비교해 흥행성적에 관해 이야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 박혜수 출연해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를 소개했다.
이날 강 감독은 ‘스윙키즈’ 초반 성적에 대해 “‘써니’때보다 좋다”며 “저희 ‘스윙키즈’의 상영방식이 마음에 든다. 장기상영을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이 '더뉴스'를 통해 영화를 소개했다. 사진=YTN '노종면의 더뉴스' 방송 캡처 그는 이어 ‘스윙키즈’의 흥행 목표에 대해 “언제나 손익분기점이 목표”라며 “370만이다”라고 밝혔다. 또 박혜수 캐스팅에 대해 “저격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영화 속 인물을 얼마나 적합하게 표현해줄 것인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혜수는 극 중 탭댄스 장면에 대해 “원래 춤을 잘 못 췄다. 춤을 매일 연습했다. 5개월 정도 내내 배우들과 함께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강 감독은 “도경수의 기본기가 좋았다. 춤에서는 프로였기에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빨리 늘었다”고 증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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