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필모가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결혼한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오전 MK스포츠에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세부사항은 없다. 내년 3월까지 이필모의 스케줄이 꽉 찼다. 결혼식이 2월이라는 일부 보도는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필모는 현재 부산에서 뮤지컬 ‘그날들’ 공연 중이다. 이필모와 연락이 되는대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정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필연커플로 불리며 큰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이필모는 방송에서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필모의 예비신부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서울의 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쉬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 중이다. 오는 2019년 2월 방영될 SBS 드라마 ‘해치’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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