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와 신성록이 갈라질 조짐을 보였다.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민유라(이엘리야)와 이혁(신성록)이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혁은 서강희에게 "그동안 아리 키우느라 고생 많았다. 어쨌든 아리가 공주가 됐으니 생모로서 그만한 대접 받아야 하는 게 당연한 거니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라"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했다.
이에 서강희는 "원하는 건 하나뿐이다. 아리 공주 옆에서 살고 싶다. 궁에서 공주마마가 커가는 걸 지켜볼 수만 있다면 전 더 바라는 게 없다. 제발 그것만 허락해달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민유라는 서강희가 전각을 차지하게 되자 분노했고, 이를 본 이혁은 "여자로서 내준 게 아니다. 아리 공주 어미로서 내준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를 내는 민유라에게 이혁은 "이렇게 질투에 사로잡혀 피곤한 여자였냐. 황제의 마음을 가졌으면 다 가진 거다. 근데 99칸 가진 네가 한 칸 가진 여자 시샘하는 거냐. 왜 이렇게 만족이 없냐"고 버럭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