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그라나다로 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9회에서는 유진우(현빈 분)가 정세주(찬열 분)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우는 “세주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라나다에서 만나자’고 했다. 우리 회사 전문가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주길 바랐을 것”이라며 “그라나다로 오던 중 세주는 나처럼 게임 속에서 마르코를 만났고, 그에게 쫓겼을 것”라고 추측했다.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캡처 이어 펼쳐진 망상 속에서 정세주는 죽은 마르코에게 쫓긴 채 기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만약 그 결투에서 세주가 죽었다면 마르코처럼 시체가 남아있어야 한다. 하지만 세주의 시체는 없다”고 정세주가 살아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망상을 확신했다.
유진우는 서정훈(민진웅 분)에게 “정세주 찾으러 그라나다로 갈 거”이라며 그라나다로 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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