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이기우, 핀란드에서 ‘아빠의 청춘’ 완창 (서울메이트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서울메이트2’ 김준호와 이기우가 핀란드의 아침 공기를 맛보고 기뻐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 김준호와 이기우는 핀란드의 헤이끼 집을 방문했다.

이날 세 사람은 함께 아침 산책에 나섰다. 헤이끼는 본인의 나이를 83세라고 공개했다. 김준호는 정정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서울메이트2' 김준호와 이기우가 핀란드를 방문했다. 사진=tvN '서울메이트2' 방송 캡처
김준호는 “한국에 오신 적 있냐”고 물었다. 헤이끼는 “1989년에 가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제대로 못 알아듣고 “오고 싶으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이기우는 달력에 쓸 사진도 촬영했다. 콘셉트를 생각하던 이기우는 냅다 헤이끼를 업었다. 김준호는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세 사람의 산책은 이어졌다. 김준호는 “부모님들 살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극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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