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탄자니아에서 온 취업준비생 미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카는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 다녔다.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미카를 채용한 회사가 등장했다. 미카는 만면에 미소를 띄며 기뻐했다.
'이웃집 찰스' 미카가 취업에 성공했다. 사진=KBS1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집에 돌아온 미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요리 준비였다. 그는 친구들에게 대접할 탄자니아 전통 음식들을 직접 준비했다. 미카는 “탄자니아에서는 모든 음식을 바나나와 함께 먹는다”고 소개하며 친구들에게 바나나를 잘라줬다. 반신반의하던 친구들은 미카의 조언대로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친구들은 미카의 요청에 따라 각자의 신년 소망들을 적어봤다. 미카는 한국어를 더 잘하고, 한국인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고 싶어 했다. 한국인 아내도 얻고 싶어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