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사람이 좋다’ 김덕수가 국악의 미래를 내다보며 아이들의 국악연습을 직접 지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사물놀이패 김덕수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김덕수는 은퇴 후 노년을 보내려는 장소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의 국악 연습을 직접 지도했다.
'사람이 좋다' 김덕수가 초등학생 아이들을 직접 지도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지난 40년간 사물놀이에 매진한 그이지만 아이들은 아무도 그를 못 알아봤다. 김덕수는 여기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그저 “지금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이 50년 후 큰 어른들이 돼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 아이들이 또 커서 자기 자식들에게 다시 가르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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