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김소혜, 목욕탕서 쫓겨난 뒤 절규 “여기서 굶어죽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목욕탕에서 쫓겨났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는 서보아(김소혜 분)가 할아버지 서명동(동방우 분) 목욕탕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최고(박선호 분)은 서명동의 목욕탕 건물이 마음에 든다며 계약했다. 그는 치킨집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최고의 치킨’ 김소혜 사진=‘최고의 치킨’ 방송캡처
서명동은 서보아에 전화를 걸어 목욕탕 계약 사실을 전하며 “내 건물에서 나가”라고 통보했다. 서보아는 목욕탕 입구를 목욕 의자, 바구니 등으로 겹겹이 막아놓고 절대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최고는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 여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보아가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 남았다. 빈몸으로 쫓겨날 일만 남았다”면서 “당신이 빼앗은 목욕탕이 내 전부다”라고 하소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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