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지 반나절 만에 팔로워 110만 명을 돌파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강다니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약 11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이는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운 12시간보다 1시간 앞당긴 기록이다.
3일 정오 기준 110만 명을 넘어선 그의 팔로워 숫자가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인스타 베스트나인(2018bestnine)’에 따르면 가장 많은 팔로워를 누린 국내 연예인은 빅뱅 지드래곤이다. 이어 엑소 찬열, 세훈, 백현, 소녀시대 태연, 배우 이종석, 모델 겸 배우 남주혁, 소녀시대 윤아, 빅뱅 태양, 배우 이성경 순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무려 1억4890만여명의 팔로워 수를 자랑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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