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치미’에서 깻잎 논란이 이어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내가 그렇게 만만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낯선 여자의 깻잎을 떼어주는 남편이 수상하다’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성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순천은 “반대로 아내가 젊고 잘생긴 후배에게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남성들은 입을 모아 “상관없다”고 답했다. 깻잎 이야기를 꺼낸 이무송은 “그 자리에 앉기 전까지 아내에게 최선을 다했다. 문도 열어주고 다 했다. 그런 거 없이 그 여자한테 그랬다면 그럴 수 있지만, 예의를 다 지켰는데 그걸 문제 삼으면 속상하다”고 말했다.
박순천은 “남자는 이런 상황에 기분 안 나쁜 것이 이해가 안간다”며 당황했다. 옆에 있던 민지영은 “남자들이 오히려 당하면 더 질투가 났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깻잎 사태에 대해 설왕설래가 이어지던 중, 최홍림은 “세월이 흐르면 남편이 만만한 게 아니라 편한 거다”라며 “예전에 아버지가 집에 2-3개월 마다 왔다. 일하다 오시면 어머니가 단 한 번도 화를 낸 적 없고 아버지를 존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15년 와이프랑 살면서 청소 안하는 건 화가 나지 않는다. 단 한 번도 무시한 적이 없다. 무시했으면 화가 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 김수현, SNS 등 활동 재개…광고 화보 공개
▶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