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하정우가 쓴 에세이가 잼라이브 문제로 등장해 뒤늦게 이슈가 됐다.
하정우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를 출간했다. 그는 해당 책을 통해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봤다.
하정우가 이를 위해 이야기한 것은 걷는 것의 기쁨이었다. 그는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정우의 에세이가 잼라이브에서 언급돼 화제가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실제 하정우는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하루 평균 3만보 이상을 걸으며, 최고 10만보까지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정우의 책이 뒤늦게 화제가 된 것은 잼라이브 덕분이었다. 7일 퀴즈쇼 ‘잼라이브’에서는 힌트로 하정우의 책을 언급했다. 호기심을 느낀 누리꾼들은 이를 검색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까지 만들었다.
한편, 하정우의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는 발간 즉시 2쇄 인쇄에 돌입하는 등 절찬리에 판매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