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7일 하루동안 관객 7만 141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82만 9773명을 모았다.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위에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6만 679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60만 5082명을 돌파했다. 하루에 2만 6315명이 찾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31일 개봉해 이날까지 누적 관객 963만 6715명을 모으며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한 한국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는 하루동안 1만 8774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162만 6468명을 기록했다.
이어 5위에는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관객 1만 623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50만 6335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