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의 데뷔 포부, 다크 섹시美로 팬심 환히 ‘발키리’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6인조 신예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타이틀곡 ‘발키리’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8일 오후 6시 데뷔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를 발매했다. ‘우리를 비춘다’라는 주제를 담은 앨범으로 사람들이 비추는 빛으로 탄생한 원어스가 만들어가는 음악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발키리(Valkyrie)’는 어둠 속에 있는 우리들을 밝히기 위해 ‘발키리’를 찾는다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그린 노래다. 북유럽 신화 속 인간계의 전쟁에서 용감한 전사자가 생기면 전장에 나가 전사자들을 발할라 궁전으로 데리고 가는 존재로 알려진 ‘발키리’와 불빛을 ‘밝히리’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원어스 ‘발키리’ 발매 사진=‘발키리’ MV티저 영상캡처
‘발키리’를 직접 들어보면 묵직한 사운드가 귓가에 꽂힌다. ‘넌 나의 태양 넌 나의 등불/내 삶을 밝히리 밝히리 밝히리’라는 후렴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이 어둠을 환하게 바꿔 굳게 닫힌 문을 다시 열어’라며 ‘함께 걸어갈래 이 거친 길’이라면서 함께 빛을 밝히자고 손을 내민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도 다크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횃불을 들어 올리는 듯한 안무와 영화 ‘매트릭스’의 명장면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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